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임신 시기별 맞춤형 운동법을 담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건강올임)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 안내서는 전국 보건소에 배포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www.khepi.or.kr)에서 전자책과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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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