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4시 튀르키예 군수사령관 (SINAN EREN) 등 6명이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였다. / 사진=한국유엔신문

튀르키예 시난 에린 군수사령관은 6일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튀르키예군 전몰장병 묘비를 찾아 참배했다.

튀르키예는 1957년 수교이후 1950년 6.25 전쟁당시에 2만명 이상의 전투병을 파병한 UN군 파병규묘 4위인 '형제의 나라'이다.

6일 오후4시 튀르키예 군수사령관 (SINAN EREN) 등 6명이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였다. / 사진=한국유엔신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튀르키예 장병 462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