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경찰 경위 김재봉
양은서 기자
승인
2024.02.01 12:21
의견
0
김재봉 경사(당시 계급)는 당시, 장용리 앞 해상에 대규모 선단으로 침공해 온 북한군 제 6사단 대대 병력에 맞서 경찰 부대원들과 함께 다음날까지 16시간에 걸친 작전을 펼쳐 적 150여 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지만,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 전사하였으며 이후 경위로 추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유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