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 위해 1천만원 기부
양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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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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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가 25일 밝혔다. 박하선은 굿네이버스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희망TV'가 빈곤, 기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동들의 교육 권리를 위해 세운 희망학교 중 가장 처음으로 설립된 '요나스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박하선은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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