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28일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부산지역 기관장과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피아니스트 용리의 ‘클래식의 또 다른 진화-재즈와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클래식음악포럼을 가졌다.
이날 “20세기 이후 클래식 음악의 영향, 대중음악에 클래식 음악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강의 등을 풍성하게 나누며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격주 화요일마다 가져온 올해 조찬 클래식음악포럼의 마지막 순서다.
다음 포럼은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2024년 3월 개강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