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서 내달 28일 '익숙한 타인과의 대화' 공연
서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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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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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퓨전 국악 앙상블 '트리오 쉘로(S'hello)'와 함께하는 월간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숙한 타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가요, 영화음악,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상령산풀이(박지영의 피리 독주)' 등 국악을 만날 수 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 관람 신청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busan.go.kr/mmch)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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