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과 협업…광화문부터 한옥마을까지 115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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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한국 문화사진 115점 무료 공개 ./ 사진=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배종민)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협업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진 115점을 공공저작물로 지정해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무료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재단과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부터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확보 지원사업을 함께해 이번 성과를 내게 됐다.

공개하는 사진들은 전 세계 한국어교원 및 교육 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한국문화 사진으로 광화문, 창덕궁, 덕수궁, 북촌 한옥마을, 종묘 등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를 담고 있다.

이 사진들은 출처 표시를 전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재단은 한국어 교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1천28점의 추가 사진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공공누리 누리집(kog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종민 사무총장은 "국내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