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은 'AI콜 취약노인 안부확인 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전화 서비스 '누구 비즈콜'을 기반으로 전국 65세 이상 취약 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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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AI콜 취약노인 안부확인 사업' 지원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사진=롯데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