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부산은행,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1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두근두근 아이사랑 프로젝트-100번의 기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은행과 부산백병원이 힘을 모았다.

부산은행은 '100번의 기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100건 이상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과 부산백병원은 취약계층 임산부, 신생아, 환아를 대상으로 ▲ 의료 서비스 제공 ▲ 의료비 지원 ▲ 출산 장려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울산·경남권역 모자의료센터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수술실, 집중치료실 등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신생아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한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부산은행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