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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과 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다음 달 5일 시작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다음 달 5일 2시부터 이뤄진다.

오픈 시네마 야외상영작, 미드나잇 패션 심야 상영작,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 예매도 같은 날 함께 열린다.

일반 상영작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에 앞서 상영 시간표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bif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은 작품 또는 취소 표가 발생한 작품은 BIFF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창구도 운영한다.

영화의전당 야외 사거리 BIFF 매표소에서 당일 상영작과 다음 날 1·2회차 상영작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상영작별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창구 판매 좌석은 한정돼 있으며 개·폐막식 티켓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7일 개막해 26일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328편의 초청 영화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