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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 중인 양산젊음의거리 ./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 '양산젊음의거리'가 경남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경남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
1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내 중부동 691-5 일원인 이 거리는 차 없는 보행자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거리공연을 상설화하고 해마다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보완·검토해 도에 제출한 뒤, 상인조직과 함께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을 실행할 의지를 보이면서 성사됐다.
경남도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환경개선을 비롯한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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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젊음의 거리./사진=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