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K-컬처 프로그램…김희수아트센터 무료 대관 공모
X
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예술지원체계 개선 토론회 =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예술지원기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예술 분야 대표 지원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역할과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문체부가 '예술지원기관별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기관별 중점 기능과 주요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진행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용호성 문체부 1차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예술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현장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X
'2025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주한 외국인 대상 '오감만족 K-컬처' 프로그램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은 4∼10월 주한 외국인들이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2025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행사는 이달 5∼7일 경기 김포시와 강화군에서 열린다. 'K-낭만루트'를 주제로 강과 바다의 낭만을 느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23∼25일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 26∼28일 경북 경주시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어 9월에는 전북 무주군과 진안군, 10월엔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몽골 민영 방송사인 몽골 TV가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현지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X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대관 지원 공모 포스터./ 사진=수림문화재단
▲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 무료 대관 공모 = 수림문화재단은 5∼7월 석 달간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공연장을 무료로 사용할 전통예술 창작공연 예술가와 단체를 1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가와 단체는 공연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대 장비와 연습 공간도 함께 제공받는다.
공모 신청은 이메일(application@surimcf.or.kr)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soorim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림문화재단은 오는 10∼12월 무료 대관 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창의적 공간"이라며 "창작 열정과 실력을 갖춘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