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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AMA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미술품 거래 시장인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3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BAMA 사무국은 올해 행사에 7개국 15개 외국 갤러리를 비롯해 모두 132개의 갤러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 수는 4천여점에 이른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WITH, 지속 가능한'으로, 예술과 환경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아트는 물론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성형 예술과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가 공개된다.

이외에도 신진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2030 포커스 온 특별전'과 부산·경남권 미술대학을 졸업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이지현 널위한문화예술 공동대표, 변지애 교수,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의 아트 토크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