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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사진=연합뉴스

아시아문화전당, 지역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일 광주 동구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융복합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공연-전시 지역예술인 할당제'와 '지역 작가 특별전', '서울예술단 이전', '아시아문화전당 유휴공간 개방 및 공유', '대형 지역 축제 행사 협력' 등을 논의 주제로 정했다.

협의체는 또 아시아문화전당의 건축적 특성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평일 인적이 드문 공간을 콘텐츠 시연 장소로 개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시아문화전당은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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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올해 공모에선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 공공디자인을 구현한 우수사업과 연구 등 총 1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통령상 1점, 문체부 장관상 4점, 빅터 마골린상 1점, 공진원장상 5점, 학회장상 4점을 선정한다. 대상 격인 대통령상에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or.kr)과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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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저작권 안내서' 영문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안무저작권 안내서 영문본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안무저작권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해 온라인상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또 오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저작권상설위원회(SCCR)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안무저작권 안내서 발간을 알리고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 주요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