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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드림 프로젝트./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교보문고, SK이노베이션과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어린이 책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선정한 100권 가운데 기부할 책을 주문하면 된다.

기부된 책은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의 '행복 드림 도서관'에 전달된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