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뉴스의 미래' 세미나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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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가톨릭미디어 콘텐츠 대상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제35회 가톨릭 미디어 콘텐츠 대상 수상작으로 KBS 다큐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미디어부문상은 KBS 유튜브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가, 신문잡지출판부문상은 가톨릭평화신문 '불법 성매매 집결지를 가다-파주시 용주골'이, 공연예술부문상은 서울가톨릭연극협회의 '뮤지컬 김대건'이 받았다.
특별상은 안동MBC 창사특집 다큐 '한국인 두봉 주교'와 광주가톨릭박물관의 특별 기획 전시 이춘만 크리스티나 소장작품전 '이춘만의 기도: Prayer'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최근 1년 동안 모든 언론 매체에서 제작·발표된 응모작 가운데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대상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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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뉴스의 미래는 =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AI와 뉴스의 미래: AI 기술과 뉴스룸 혁신의 실전 전략 세미나'를 연다.
최민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이 '국내 뉴스 생태계와 언론사의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기자들이 직접 경험한 해외 주요 미디어의 AI 활용 전략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