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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청사 앞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표지판./ 사진=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제26회 보훈문화상 수상자로 강정애 우리역사연구회 대표와 사단법인 고려인마을, 우미희망재단, 경북 울진군, 전남 장흥군 등 5개 개인·단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다.